Together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렌캘러와 앤 셜리번 ‘헬렌 켈러’와 스승 ‘앤 설리번’이 함께 1888년 7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에서 촬영한 사진이 120년 만에 공개됐다. 이 사진은 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이 여름휴가차 케이프코드 브루스터(Brewster)를 방문했을 때 촬영됐으며 켈러의 가족과 친분을 나눴던 한 가족이 뉴잉글랜드역사족보협회(NGHGS)에 기증하면서 알려졌다. 헬렌켈러는 설리번이 선물한 인형 등 많은 종류의 인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헬렌켈러의 인형이 나온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뉴잉글랜드역사족보협회(www.newenglandancestors.org) 북조선의 삐라! 요즘도 뿌리나? ㅋㅋ 살아있는 그림들.. [Game] 지단의 박치기 게임 [유머] 누나믿지???? [유머] 오성 이항복의 에피소드 권율의 사위가 바로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오성 이항복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이들의 장난끼는 변하질 않았다고 합니다. 한여름의 어전회의는 상당히 괴로운 일이였다고 합니다. 임금 앞에서의 회의이니 아무리 더워도 복식을 모두 갖추고 그 위에 관복까지 입고 관모를 쓰고 있어야 했으니 '속대발광욕대규'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지요. 임금앞이니 옷을 벗는건 고사하고 부채질도 못했으니... 그런데 이항복이 재미있는 정보를 얻었답니다. 그의 장인인 도원수 권율이 속된말로 잔머리를 굴려서 관복안에 제대로 옷을 입지 않고 다닌다는 정보를 얻었지요. 장난끼가 발동한 이항복은 어느 무더운 날 어전회의 중에 긴급 제안을 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 정신마저 혼미해지니 이래서는 제대로 회의 진행이 어렵습니다. 관복과 관모라도 좀 벗.. [유머] 여고 화장실 명언! [동영상] 축구장 알바생의 실수 이전 1 2 3 4 5 6 다음